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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채1박
조회|1206
작성자 |chamyun
작성일 |2017.02.24


몇 달 전부터 날을 잡고 기다려온 가족 겨울여행으로
지인의 소개도 있고 후기도 넘 좋아서 오게 된 나무와 소품펜션입니다..
아이가 어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못하고 공기좋은 숙소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었는데
바베큐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깨끗하고, 주인부부가 넘넘 친절하시고
넘 좋았습니다~~~~~

독채는 성인 10명도 지낼수 있는 큰방이라 어쩔수 없이 별채에서 묶었는데
생각보다 좁지도 않고 아이들이 넘 좋아하여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
저도 가기 전에 괜찮을까 고민하며 후기를 찾아봤던지라 후기를 남겨봅니다
 
방에서 보이는 바깥풍경이 멋져요 마치 우리집 정원같은 느낌^^
사다리 이층 다락방은 애들이 넘 좋아하고 푹신한 매트가 있어요
하늘이 보이는 천정창으로는 추운 밤에 밖에 나가지 않고 별을 볼 수 있었구요
밤에는 분위기 있는 꼬마전구로 분위기 내니 멋지고 애들도 좋아했어요 
두툼한 수건과 소파베드, 쿠션, 무릎담요 등 주인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~
와이파이도 되고 TV엔 애들 채널도 많아서 애들이 온종일 신나게 시청했답니다ㅋ
 
온갖 양념들과 조리기구가 갖춰있고 주걱도 센스있게 세울수 있어요
고무장갑과 키친타올까지 있는 곳은 난생 처음이었죠@.@
투숙객에게 서비스로 챙겨주시는 먹거리도 넘넘 감동♡
 
화장실엔 비데도 있고 방향제 향 좋고,
샴프, 컨디셔너, 바디솝, 클렌징폼, 치약, 비누 있을건 다 있고요
양치컵과 칫솔꽂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것이 느껴집니다
 
따뜻한 날에 다시 와서 바베큐장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삼겹살도 먹고
2~3가족이 함께 와서 독채에서 묶고 싶네요~~
앞으로도 많이 많이 번창하셔서 오래도록 방문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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